목포와 영암, 해남 일원이
개조 전기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정부에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신청했으며,
오는 19일 심의위원회에 이어 다음 달 중
규제자유특구 위원회에서 지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영암 삼호에서 개조 전기차를
생산하고, 목포와 해남에서 주행실증을
하는 내용으로 개조 전기차 시장 선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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