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이
목포와 영암지역의 어려운 이웃 3백세대에
보양식과 라면, 미숫가루, 여름용품 등
3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은
임직원의 급여 1%를 모아 기금을 만들어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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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7-15 08:00:21 수정 2022-07-15 08:00:21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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