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 상반기 신축 공동주택 12개 단지,
7984가구를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진행해
418건을 지적하고 개선조치했습니다.
주요 지적 사례는
콘크리트 균열과 집수정 주변 안전난간 미설치,
경계석 침하, 세대 내 타일 마감·도장 불량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건축계획, 시공, 안전, 구조, 토목 등
10개 분야의 민간전문가로 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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