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5분 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네팔 국적의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부상을 입고 돼지 3천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불은 축사 10개동 가운데 2개동을 모두 태우고
6시간 만에 진화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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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08 20:50:29 수정 2022-07-08 20:50:29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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