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여성결혼이민자의 사회적 정착과
자립, 전문직업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이 개강했습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이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87명의
이중언어강사를 양성했으며
이가운데 54%인 101명이 이중언어강사,
다문화이해강사 등 관련 직종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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