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융*복합 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2조 원 규모의
민선 8기 첫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대우건설과 엠디엠자산운용의 합작법인인
'전남인프라에너지'와 함께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스마트팜을 조성하기로 협약했으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3백 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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