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는
쌀귀리의 수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 강진에서는
250여 농가가 계약재배를 통해
7백 헥타르 면적에서 쌀귀리 수확을 마쳤고,
가뭄과 이상기온 등으로 수매량은 감소했지만
지난해 대비 16.6% 오른 금액으로 수매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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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2-07-07 08:00:27 수정 2022-07-07 08:00:27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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