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첫 정책 업무로
교직원 연수제도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학기 중에 이뤄지는 교사의 장기간 연수로
담임 교체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교육전문직원 임용전
특별 연수의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
또, 전라남도교육연수원의 오래된 시설을 현대화 하고
미래지향적인 연수시스템 구축도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