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중동 현지 언론사와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오늘까지 사흘간 전남의 관광자원과 문화체험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두바이 정부 소속 아랍 에미리트
최대 미디어 기관인 알바얀 등 4개 언론사와
4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2명으로 이들은 채널별로 2차례 이상
전남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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