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무역협회가 함께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수출상담에서 220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전남 농수산식품기업과 화장품 등
15개가 참여했으며
태국에서는 알로에음료와 고구마말랭이, 혈당 측정기 등이,
싱가포르에서는 전복과 고구마 등이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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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7-05 08:00:32 수정 2022-07-05 08:00:32 조회수 1
전라남도와 무역협회가 함께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수출상담에서 220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전남 농수산식품기업과 화장품 등
15개가 참여했으며
태국에서는 알로에음료와 고구마말랭이, 혈당 측정기 등이,
싱가포르에서는 전복과 고구마 등이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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