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라남도 공예품 대전에서
해남 출신 박소정 작가가 출품한
보릿대 활용 '궁중문 다용도 보석함'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금상은 김육남 작가가
해남 특산품인 연옥으로 만든
그림 서예 도구 '물길 따라
온 여행'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예품 대전에 수상한 공예품은
8월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출품될 자격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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