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무안공항에 취항한
항공사에 재정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정기 국제선은
최대 5천만 원이던 손실보상금을 1억 원으로,
국내선은 5천만 원으로 두 배 늘렸고
부정기 노선에도 국제선은 편당 2백만 원,
국내선은 50만 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무안공항은 다음 달부터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정기노선과
몽골 울란바토르, 베트남 달랏 등
5개 부정기 노선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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