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에도
전남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여름철과
지난 겨울 전남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1천40개 팀,
연인원 20만2천여 명으로
일년 전보다 13만여 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해남과 강진, 광양,
여수, 구례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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