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 벼 재배농가들을 대상으로
'잎도열병'의 사전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잎도열병은 초기 방제에 실패하면
생산량 감소 등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벼 포기 사이의 간격을 넓혀
통풍이 잘 되도록 하고 비료 적정량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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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2-06-29 08:00:08 수정 2022-06-29 08:00:08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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