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최근

무안군 탄도만에 낙지 8백접, 만6천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낙지는 무안군과 함께

인공수정을 유도한 어미 낙지로

무안군 탄도만 해역의 낙지 자원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와 무안군은

오는 2천25년까지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낙지 인공산란장 유지와 보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