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수 전남도의원이
전국 시도 지자체마다 지급 기준과 지급액이 다른
농어민 공익수당을 국가 정책화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정부와 국회가 농어민 공익수당 관련 법을 제정해
대한민국 모든 농어민이 공평하고 정당한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전남 농어민 공익수당은
천2백70억여 원에 달해 지자체에 큰 재정적인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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