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영암군의장 후보가
민주당 출신인 현 강찬원 의장으로 압축됐습니다.
또 부의장은 재선 출신인
고화자 의원이 유력하고
상임위원장 자리 일부는
무소속 의원에 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암군의회 민주당 출신 의원들은
이번 주 내로 의장과 부의장 후보를
확정한 뒤 다음 달 1일 개원에 맞춰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