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전라남도 통합방위협의회가 2년 반 만에 열려
지역안보현안과 주민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자리에서
스마트 드론 관제를 통한 정보공유체계 구축 등
과제를 보고했고 31사단은 통합방위작전의 중요성과
CCTV 관제센터를 활용한 적 찾는 방안 등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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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6-21 08:00:18 수정 2022-06-21 08:00:18 조회수 0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전라남도 통합방위협의회가 2년 반 만에 열려
지역안보현안과 주민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자리에서
스마트 드론 관제를 통한 정보공유체계 구축 등
과제를 보고했고 31사단은 통합방위작전의 중요성과
CCTV 관제센터를 활용한 적 찾는 방안 등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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