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무안군의회 원 구성을 앞두고
차기 의장 자리를 놓고 경합이 예상됩니다.
9명의 군의원 가운데
민주당 소속 재선 의원은
김경현 의원 한 명 뿐이지만
초선 의원인 이호성 당선인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초,재선 의원 간 양자 대결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무안군의회 민주당 소속 7명의 당선인은
다음 달 1일 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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