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로 고구마빵과 감자빵 등을
개발한 뒤 관광 상품화해 억대 매출을 올린
해남 농업회사법인 더라이스의 장순이 대표가
전라남도 6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장 대표는 해남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와 유기농 쌀을 이용한 고구마쌀빵,
감자쌀빵 등을 개발해왔으며
지난해 온라인과 로컬푸드 매장 등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매출 3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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