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에서 신품종인 '새금강' 우리 밀이
첫 수확된 가운데, 올해 군외면과 노화읍 등에서
140톤이 생산될 예정입니다.
완도군은
밀 산업 육성법이 지난 2020년 제정되고,
정부 수매제도가 부활함에 따라
지난해 우리밀을 도입해 첫 파종했고,
올 가을에는 재배면적을 100ha 이상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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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22-06-16 08:00:10 수정 2022-06-16 08:00:10 조회수 2
완도군에서 신품종인 '새금강' 우리 밀이
첫 수확된 가운데, 올해 군외면과 노화읍 등에서
140톤이 생산될 예정입니다.
완도군은
밀 산업 육성법이 지난 2020년 제정되고,
정부 수매제도가 부활함에 따라
지난해 우리밀을 도입해 첫 파종했고,
올 가을에는 재배면적을 100ha 이상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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