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임산부부터 만12세 아동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여섯째 자녀를 출산 예정인 임산부에게
출산에 필요한 육아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육아용품은 50만 원 상당으로
아기 내의와 젖병, 욕조 등 15종으로
구성됐으며 장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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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2-06-16 08:00:09 수정 2022-06-16 08:00:09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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