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최초의 농공단지인
삼향농공단지에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지어집니다.
무안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40억 원을 투자해
삼향농공단지에 기숙사와 체력단련실,
북카페, 세탁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오는 2천25년까지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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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6-10 08:00:20 수정 2022-06-10 08:00:20 조회수 3
무안군 최초의 농공단지인
삼향농공단지에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지어집니다.
무안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40억 원을 투자해
삼향농공단지에 기숙사와 체력단련실,
북카페, 세탁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오는 2천25년까지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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