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인이 오늘(7)부터
민선8기 인수위원회를 가동하면서,
쟁점 사업들에 대한 판단이 주목됩니다.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인은
MBC뉴스에 출연해 15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를 꾸려 쓰레기 소각장과
삼학도 호텔 사업 등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묻고 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방선거 과정에서 박 당선인은
소각장 사업과 삼학도 호텔 사업에 대한
원점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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