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거리두기 완화로 회식과 단체급식이
정상화되고 기온도 예년보다 높다며
세균성 식중독 발생을 우려했습니다.
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끊여먹기,
조리기구 소독 등을 지키고 식중독 의심증세가 있으면
지역보건소에 바로 신고해 주라고 당부했습니다.
세균성 식중독은 4월부터 9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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