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해제가
한달을 맞은 가운데 광주전남에서 감염 진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330명, 전남 429명으로
광주는 19일째, 전남은 13일째
각각 세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그동안 소규모 증감은 반복됐지만
대체로 코로나19가 진정 국민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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