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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장흥군수 당선인은
어머니의 품 같은 장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30년 정치와 행정 경험으로 새로운 장흥을
완성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INT▶김성 장흥군수 당선인
장흥만의 독특한 색깔, 장흥만의 차별화된 모습, 장흥만의 변화된
모습을 꿈꿔왔습니다. 그게 어머니 품 같은 장흥인데, 이게 민선 6기에
미완의 작품으로 남아 있습니다. 민선 8기에 반드시 어머니 품 같은 장흥을
완성해서 대한민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유일한 차별화된 우리 장흥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고 싶고 아름다운 고장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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