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역 지방도 공사가
속도를 내면서 기업도시와 주요 관광지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해남읍에서 대흥사 인근 삼산면까지
지방도 806호선 확장포장공사 2단계 사업이
올 상반기 착수하고 북평~북일 구간,
목포 구(舊)등대와 양화 구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기업도시와 화원관광단지를 잇는
마산~산이 구간, 화원~장수구간 지방도도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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