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전남은 금메달 15개 ,
은메달 19개 등 모두 57개의 메달을 땄습니다.
전남체육중학교 3학년 쌍둥이 형제인
김동찬, 김동준 선수가 레슬링 종목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땄으며
육상에서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전남이 이들 종목들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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