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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원) 우리지역 일꾼 누가 나왔나?(R)

김양훈 기자 입력 2022-05-31 08:00:15 수정 2022-05-31 08:00:15 조회수 0

◀ANC▶



지방선거 투표일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장과 도의원 선거에 묻혀

기초의원 선거에 어떤 후보가 나왔는지

유권자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목포MBC가 기초의원 후보자들을 소개해

드리는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목포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양현승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목포 시민의 민심을 대변하는 목포시의원 선거에서는

모두 22명의 시의원을 선출합니다.



각 선거구에는 어떤 후보들이 나왔는지 살펴봤습니다.



먼저 목포시의원 가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3명과 무소속 후보 3명 등

6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현직 의원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2명을 뽑는 목포시의원 나선거구에는

4명이 출마해 2대 1의 경쟁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2명과

진보당 후보 1명, 무소속 1명입니다.





산정동과 죽교동,북항동이 포함된

목포시의원 다선거구입니다.



민주당 박창수,박상준 후보,

무소속 송선우, 주성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3명을 뽑는 목포시의원 라선구에는

6명이 후보로 나서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 무소속 후보간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의원 마선구에서는 5명의 후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고경욱,조성오.김원택 민주당 후보와

정의당 최현주 후보, 무소속 김 훈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목포시의원 바 선거구는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3명의 시의원을 뽑는데

민주당과 정의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 등

모두 7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인구가 많은

목포시의원 사선거구입니다.



최지선, 박용준, 김창모 민주당 후보들과

정의당 백동규 후보,

무소속 김오수 후보 그리고 무소속 임태성 후보 등

모두 6명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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