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순서입니다.



단체장 뿐만 아니라 광역의원 후보들도 지역에서

막바지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ＥＮＤ▶



차영수 민주당 강진 도의원 후보와

김영록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는

강진지역 청년과 농업인들을 만나

현장 소통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과 가뭄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강광석 진보당 강진 도의원 후보는

농어민들에게 비료값과 면세유값 상승분

전액 지원을 약속하는 등 다양한 농업관련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곽영체 무소속 강진 도의원 후보도

강진 특산품인 쌀 귀리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 등 다양한 농업 정책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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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북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민주당 혁신과 단합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강기정, 김영록, 김관영 민주당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에서부터

민주당 쇄신 의지를 분명히 하고 당에 단합을 촉구하고 주도해 나가고 윤석열 정부가

독주와 오만에 빠지지 않도록 야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지방선거 이모저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