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 영세농가 등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공무원 천여 명이 참여해
고추 모종심기와 녹찻잎 수확 등
55헥타르 면적의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히고,
본격적인 마늘*양파 수확철을 맞아
농협 등 유관기관에도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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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2-05-29 20:50:20 수정 2022-05-29 20:50:20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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