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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6.1 지방선거를 소식을 전해드리는
순서입니다.
정의당 여인두 목포시장 후보가
공약보다 먼저, 최우선 실행과제로
불통 행정 철폐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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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두 후보는
불통 행정 철폐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
1층 출입구에 열린 시장실을 마련하고
시민 배심원제 확대와 분야별 소통함 구축,
대규모 사업추진 시
시민 공론화 과정 필수 실행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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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수 후보 등 민주당 무안지역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공동 실천 공약 1호를 발표했습니다.
11명의 후보들은 정책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전 군민 30만 원 지급을
공동 실천 공약 1호로 선정하고
특히 제 9대 군의회 1호 안건으로 의결해 재난지원금을 즉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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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와 이정선 광주교육감 후보,
서거석 전북교육감 후보 등 3명이
민주 혁신 교육을 위한 정책 연대에 합의했습니다.
김대중 후보 등은
이제 12년 진보교육을 넘어서는 혁신이
시작될 것이라며 자신의 노력과 재능으로 꿈을
이루는 교육, 상생과 협력으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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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가
전체 인구의 30%에 달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약속했습니다.
우승희 후보는 대표적인 청년 정책 공약으로
청년정책지원팀 신설과 청년주택, 타운하우스 조성,
청년기금 설치 그리고 지역대표 고교 육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방선거 이모저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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