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어제(23) 광주와 전남에서
신규 코로나 19 확진자가 751명이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342명,
전남에서는 40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모두 지난 2월 6일 이후
약 100일 만에 나란히 500명대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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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기자 입력 2022-05-23 20:50:22 수정 2022-05-23 20:50:22 조회수 2
휴일인 어제(23) 광주와 전남에서
신규 코로나 19 확진자가 751명이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342명,
전남에서는 40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모두 지난 2월 6일 이후
약 100일 만에 나란히 500명대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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