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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기계화*자동화로 인력난 해소 모색

양현승 기자 입력 2022-05-20 20:50:23 수정 2022-05-20 20:50:23 조회수 3


현대삼호중공업이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계화와 자동화 전담 조직을 출범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부서별로 흩어져있던
생산기술 관련 조직을 통합해
자동화혁신센터를 새로 꾸리고
고도화된 기계화, 자동화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들어 서른척,
52억 달러 상당을 수주해 올해 목표 물량을
이미 초과달성했지만, 고질적인 인력난으로
작업물량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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