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2년 동안 중단됐던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오는 20일 순천에서 열립니다.
나흘동안 펼쳐지는 전남체전에는
22개 시 군에서 6천7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2개 정식 종목과
게이트볼, 족구 등 2개 전시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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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5-18 08:30:59 수정 2022-05-18 08:30:59 조회수 3
코로나19로 2년 동안 중단됐던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오는 20일 순천에서 열립니다.
나흘동안 펼쳐지는 전남체전에는
22개 시 군에서 6천7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2개 정식 종목과
게이트볼, 족구 등 2개 전시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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