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 입력이 이뤄지는
가운데 등록 마감 시각인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전남에서는 모두 310명의 선출직을 뽑는
각급 선거에 537명이 입후보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가 각각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단체장은 평균 2.2대 1의 경쟁률 속에
영암이 5대 1로 가장 치열한 선거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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