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쯤
목포시 대양동의 한 편의점에
보이스피싱범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24살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대환대출을 미끼로 가로챈 보이스피싱 피해금
4천 8백만 원을 다른계좌로 송금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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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2-05-13 08:00:12 수정 2022-05-13 08:00:12 조회수 3
목포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쯤
목포시 대양동의 한 편의점에
보이스피싱범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24살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대환대출을 미끼로 가로챈 보이스피싱 피해금
4천 8백만 원을 다른계좌로 송금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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