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영광군과 진도군 일대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목포해경은
대조기에는 밀물과 썰물의 차가 매우 크고,
해수면이 높아져, 해상추락이나 고립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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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2-05-12 08:00:16 수정 2022-05-12 08:00:16 조회수 0
목포해양경찰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영광군과 진도군 일대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목포해경은
대조기에는 밀물과 썰물의 차가 매우 크고,
해수면이 높아져, 해상추락이나 고립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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