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무안지역위원회
일부 당직자들이 무소속 김 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무안군 9개 읍면 협의회장과 청년부장 등
25명의 당직자는 무안발전을 위해서는
김산 예비후보가 필요하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석연치않은
공천 배제 등 민주당의 잘못된 공천과정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무안지역위원회는
당직자들의 무소속 후보 지지가 사실로 드러나면
모두 해당 행위로 제명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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