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미 정의당 영암군수 후보가
최근 논란이었던 민주당 영암군수 재선출과 관련해
권리당원 이중 투표 지시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보라미 후보는
이같은 반칙과 편법의 정치에 대해
영암군민이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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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5-10 20:50:06 수정 2022-05-10 20:50:06 조회수 1
이보라미 정의당 영암군수 후보가
최근 논란이었던 민주당 영암군수 재선출과 관련해
권리당원 이중 투표 지시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보라미 후보는
이같은 반칙과 편법의 정치에 대해
영암군민이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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