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남도당이 6.1 지방선거
후보자 서른 명을 확정했습니다.
진보당은 당원 총 투표를 통해
민점기 전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광역의원 선거에
6명, 기초의원 선거에 23명의 후보를 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민주노총과 농민회 활동을 통해 쌓아온
지지기반으로 민주당 일색의 독점정치를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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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5-10 08:00:16 수정 2022-05-10 08:00:16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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