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영암군수 선거 재경선에 불참했던
배용태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배용태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이중 투표 등 불공정 경선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고 재경선을 강행한 민주당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결정하고 후보등록일인
오는 12일 이전에 탈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영암군수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무소속 3명 등
6파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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