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22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상가 입구 등을 벽돌로 내리친
35살 정 모 씨를 재물손괴죄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정 씨는 의류판매장 등 3곳의 상가에
입구와 주변에 정차된 차량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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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2-05-09 20:50:04 수정 2022-05-09 20:50:04 조회수 5
목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22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상가 입구 등을 벽돌로 내리친
35살 정 모 씨를 재물손괴죄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정 씨는 의류판매장 등 3곳의 상가에
입구와 주변에 정차된 차량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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