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김동환 예비후보는
매년 1,300명에 달하는 학교 중퇴 학생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전남교육청의 원격교육시스템 무상 활용과
검정고시 준비 지원, 대안학교 설립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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