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도청사 앞마당에 숲을 조성해 남악 중앙공원과
도 청사, 오룡산을 잇는 녹지축을 만들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청사 숲을
도청 호수 주변 '남악 모두누리 열린 숲'과
'도민 열린 정원'으로 나눠 내년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열린 정원은 전남을 상징하는
나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작가 정원이 만들어질 계획이며
오는 10월 전남 정원 페스티벌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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