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오는 7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목포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를
시작으로 2022 생생문화재를 운영합니다.
5월 14일부터 운영되는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은
근대인물이 등장해 문화재를 해설하는
문화재 투어와 재현된 개항장 거리공연으로
구성됐습니다.
목포시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생생문화재를 열어
목포의 대표적 문화재 활용 관광상품으로
상설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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