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올해 농어촌지역 소득안전망 구축을 위해
농지연금사업을 확대,추진합니다.
농어촌공사는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농지은행 사업에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132억원을 투입합니다.
농어촌공사는 당초 만65세이던 가입연령도
만60세로 낮추고, 저소득 농업인과 장기영농인을
대상으로 월지급금을 추가 지급하는
우대상품을 도입해 농업인의 노후보장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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