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가 저렴한 전남형 공공 배달앱이
올해 하반기 출시됩니다.
전라남도는
민관협력형으로 개발한 배달앱을
오는 6월말부터 시범운영하면서
가맹점인 소상공인은 중개수수료 1.5퍼센트만
부담하고 소비자는 지역사랑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현재 소비자가 민간 배달앱을 통해
2만 원의 음식을 주문하면 가맹점은 최대
15퍼센트의 높은 중개수수료를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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