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오늘(29)
현수막 제막식과 나비날리기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해 다음달 8일까지 열립니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2년만에 열리는
함평 나비대축제는 나비놀이터와 소원터널 등
신규 프로그램과 나비 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함평군은 축제기간동안 어린이날 등
5일간의 휴일이 포함돼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코로나 19 방역과 안전 사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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